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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EO시리즈 1: '제임스 돈트'- 온라인의 공세속에 죽어가던 서점공룡 '반스앤노블'을살린 '책보다 사람에 투자한 현명한 CEO'의 기적!

나이스저널들 2025. 6. 11. 11:18
 
<최근 다시 반등하고 있는 미국 대표 오프라인 서점 반스앤노블,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순서>

서론

1. 매출과 매장 수, 모두 상승세

2.제임스 돈트의 '지역 중심' 경영 전략

-아마존의 빈자리를 채우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회

3.서점을 다시 사람 곁으로 – 제임스 돈트(James Daunt) 이야기

-누구인가? – 독립 서점 출신의 경영자

-워터스톤스의 기적 – 영국 최대 서점의 구조조정

4.핵심 전략

-반스앤노블의 부활 – 미국 시장에서의 리더십

-그가 남긴 메세지

5.마무리

부록) 제임스 돈트의 5가지 명언 집

"미국은 물론 한국 등 전세계가 온라인의 급성장세에 기존 소매체인및 개인 비즈니스가 설자리를 잃고 있는 지금, 한번 '제임스 돈트'의 전략과 철학을 잘 정독해보시면 고민하던 문제들이 쉽사리 풀려나갈지도 모를 일입니다." - 필자 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서론)

시름시름 죽어가던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 (Barnes & Noble)'이 최근 몇 년 사이 놀라운 반전을 이루며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여기에는 한 남다른 CEO가 온라인이라는 대세를 거스르고 죽어가던 서점계의 공룡체인, '반스앤노블'을 다시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존의 공세로 인해 쇠퇴의 길을 걷던 이 대형 서점체인은, 이제는 오히려 아마존이 철수한 자리에 새 매장을 열며 부활의 상징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의 중심에는 CEO 제임스 돈트(James Daunt)의 혁신적인 경영 전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스앤노블의 CEO 제임스 돈트는 반스앤노블의 반등및 역성장 뿐 아니라 파산위기의 타 서점을 살리는 서점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다>

 


📈 1. 매출과 매장 수, 모두 상승세

  • 2024년 한 해 동안 반스앤노블은 미국 전역에 57개의 신규 매장을 열었으며, 2025년에는 6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의 10년간보다 더 많은 매장을 단 2년 만에 연 것과 같습니다. Retail Dive
  • 도서 판매는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며, 팬데믹 이후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EO 제임스 돈트는 "2019년 이후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스앤노블은 각 지점에 주문 자율권을 부여, 각 커뮤니티 성격에 맞게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적을 각 테마별, 연령별로 구분할 뿐 아니라 각종 문구류, 카드, 장난감, 카페 등 종합적인 판매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고 있다>

 

 
 
<서점내 반스앤노블 직영 스타벅스가 자리하여 많은 손님이 방문, 추가적인 수익은 물론 서점 유입 효과를 자아낸다>

 

🧭 2.제임스 돈트의 '지역 중심' 경영 전략

제임스 돈트는 영국의 워터스톤스(Waterstones)를 성공적으로 재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반스앤노블의 CEO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대형 체인점의 일률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고, 각 매장이 지역 독립 서점처럼 운영되도록 했습니다.

  • 지역 맞춤형 운영: 각 매장의 직원들에게 도서 선정, 진열, 가격 책정 등 주요 결정을 맡겨 지역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매장을 만들었습니다.
  • 출판사 프로모션 중단: 출판사로부터의 유료 프로모션을 중단하고,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책을 중심으로 진열하여 반품률을 7%로 낮췄습니다. Modern Retail
  • 매장 재설계: 매장 내부를 밝고 개방감 있게 재설계하고, 직원들의 손글씨 추천 문구를 통해 독립 서점의 감성을 더했습니다.

📚 아마존의 빈자리를 채우다

반스앤노블은 아마존이 폐점한 서점 자리에 새로운 매장을 열며 상징적인 반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워싱턴 D.C.의 조지타운에서는 과거에 철수했던 매장을 다시 열었고,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서도 이전 매장 인근에 새 매장을 개장했습니다.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회

반스앤노블은 '북톡(BookTok)'으로 알려진 틱톡의 도서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젊은 독자층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팬데믹 이후 '제3의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매장 내 카페와 커뮤니티 공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People.com

📘 3.서점을 다시 사람 곁으로 – 제임스 돈트(James Daunt) 이야기

“책은 팔려야 하고,

서점은 살아 있어야 한다.”

– 제임스 돈트

 

<제임스 돈트, 반스앤노블 CEO/ 출처=조선일보>

 

🧑‍💼누구인가? – 독립 서점 출신의 경영자

**제임스 돈트(James Daunt)**는 영국 출신의 기업가이자 서점 경영자입니다.

1963년생인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투자은행가로 일하다가 1990년대 초 런던에 ‘돈트 북스(Daunt Books)’라는 독립서점을 직접 열며 본격적인 서점인의 길에 들어섭니다.

Daunt Books는 여행서를 전문으로 하되, 예술·문학·역사 등 고급 서적을 큐레이션하는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 런던의 대표 독립서점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 워터스톤스의 기적 – 영국 최대 서점의 구조조정

2011년, 영국의 대형 서점 체인 **워터스톤스(Waterstones)**가 경영난으로 위기를 겪자, 돈트는 CEO로 영입됩니다.

그는 매장의 획일적 진열 방식을 없애고, 각 매장을 ‘지역 독립서점처럼’ 운영하도록 개혁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중심부에 위치한 워터스톤스 매장 전경/출처-한겨레21>

 

📚 4.핵심 전략

  • 매장별 자율성 부여: 중앙 통제가 아닌 매니저에게 진열·책 선정 권한 부여
  • 출판사 마케팅 중단: 유료 진열 계약 폐지 → 독자의 선택이 우선
  • 추천 시스템 도입: 매장 직원들이 손글씨로 책을 추천

그 결과, 워터스톤스는 불과 몇 년 만에 흑자로 전환되었고, 재도약에 성공했습니다. 이 성공은 미국으로 이어집니다.

- 🇺🇸 반스앤노블의 부활 – 미국 시장에서의 리더십

2019년, 미국 최대의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Barnes & Noble)**이 침체에 빠지자, 그는 CEO로 또 한 번 등판했습니다.

아마존에 밀려 줄줄이 매장을 닫고 있던 반스앤노블은 그의 손을 거쳐 다시 확장하는 서점 브랜드로 돌아섭니다.

🧭 제임스 돈트의 전략 in America

  • 지역 맞춤형 큐레이션 → 매장별 독립 운영
  • 아마존 폐점 자리에 반스앤노블 입점 → 상징적 반전
  • TikTok 등 SNS 독자 취향 반영 → 북톡(BookTok) 코너 도입
  • 신규 매장 수 증가 → 2024년 57개 → 2025년 60개 이상 예정

그는 “책을 팔기 전에, 독자를 존중하는 공간부터 만들라”는 철학으로 서점을 되살렸습니다.


📌 그가 남긴 메시지

“서점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독서 공동체를 잇고, 문화가 숨 쉬는 장소다.”

제임스 돈트는 책을 산업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로 바라보는 경영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날에도 종이책과 서점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를 성과로 증명해낸 인물입니다.


📚 관련 정보 요약

항목
내용
이름
James Daunt
국적
영국
출생
1963년생
주요 경력
Daunt Books 창업자, Waterstones CEO, Barnes & Noble CEO
핵심 전략
지역 중심 운영, 직원 권한 강화, 비출판사 중심 진열
대표 성과
반스앤노블 매출 및 신규 매장 증가, 흑자 전환

🧩5. 마무리

반스앤노블의 부활은 단순한 매출 증가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오프라인 서점이 여전히 독자들에게 중요한 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중시하는 경영 전략이 어떻게 성공을 이끌 수 있는지를 증명합니다.

제임스 돈트의 리더십 아래, 반스앤노블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결과가 정말 기대되고 저 또한 반스앤노블에 더 자주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록)

💬 제임스 돈트의 명언 모음

📖 1. "A bookshop is not a place to sell books, it's a place to discover them."

“서점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

서점은 책을 ‘발견’하는 곳이다.”

→ 단지 진열과 판매를 넘어, 고객이 우연히 좋은 책을 만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 2. "Uniformity is death to a bookstore. Each store must be its own."

“획일성은 서점을 죽인다.

각 서점은 자기만의 개성이 있어야 한다.”

→ 본사가 정한 일률적인 진열이 아니라, 지역별 독립적 운영을 중시하는 그의 전략을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 3. "The only way to sell books is to love them — and talk about them."

“책을 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책을 사랑하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 책은 단순 상품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추천해야 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한 발언입니다.


🛋️ 4. "A good bookshop should feel like a comfortable, curious place — like the best kind of living room."

“좋은 서점은 가장 편안한 거실처럼 느껴져야 한다.

그리고 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 고객을 책의 세계로 이끄는 제3의 공간으로서 서점의 역할을 말합니다.


🎯 5. “Give power to the people who know books best — the booksellers.”

“책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에게 권한을 줘라.

그게 바로 서점 직원들이다.”

→ 본사 마케팅보다 현장의 직원들이 중심이 되는 서점 운영 철학을 강조한 문장입니다.

제임스 돈트는 숫자보다 사람을, 이익보다 책을 믿었다.

그래서 반스앤노블은 다시 사람들 곁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