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이태리여행기10-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 포지타노와 아말피, 지중해의 낭만이 함께하는 천혜의 해안도시(영화촬영의 단골도시)!!

나이스저널들 2025. 5. 24. 09:43
 
<포지타노가 바라보이는 전망대에서의 장관, 오른쪽은 이곳 전망대에 위치한 작은 과일노점에 비치된 탐스러운 이지역 특산물 레몬들>

AI 활용

 

 
<가장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아말피 마을 전경과 유명한 아말피 해안도로>

AI 활용

 

📍 이탈리아 남부, 천혜의 해안

폴리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반.

차창 밖으로 굽이치는 절벽과 끝없이 펼쳐진 코발트빛 바다,

그리고 그 사이를 꿰뚫고 나아가는 아말피 해안도로가 시작된다.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Amalfi Coast)**은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자연과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 중 하나다.

그 중심엔 **포지타노(Positano)**와 **아말피(Amalfi)**가 있다.

 


🌺 포지타노 – 절벽 위에 내려앉은 꽃

 
 
<포지타노로 가는 좁은 2차선 길과 전망대에서 바라본 포지타노의 전경>

 

포지타노는 한 폭의 수채화 같다.

가파른 절벽을 따라 다닥다닥 붙은 형형색색의 건물들,

테라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

그리고 중력을 무시한 듯 계단을 따라 흐르는 사람들의 물결.

🏛️ 포지타노의 역사

고대 로마시대부터 피서지로 사용되었고,

중세에는 아말피 공국의 영향 아래 놓인 작은 어촌이었다.

20세기 중반, 피카소와 스타인벡 같은 예술가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포지타노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었다.

“It was a dream place... It seems to have been designed on a vertical delight.”

– 존 스타인벡 (1953)

꿈 같은 곳 이었습니다....

마치 수직으로 즐거움을 위해 디자인 된 마을인 듯 합니다

 

 

🍋 포지타노의 매력 포인트

  • 스피아자 해변(Spiaggia Grande): 도시 아래 펼쳐진 넓은 자갈 해변.
  • 산타 마리아 아순타 성당: 비잔틴풍 돔과 금빛 모자이크가 아름다운 중심 교회.
  • 산책로(Sentiero degli Dei, 신들의 길): 포지타노에서 아말피까지 이어지는 절경 트레킹 코스.

🏰 아말피 – 중세 해상공화국의 영광

 
 
<고색 창연한 아말피 시내의 전경>

 

▲ 아말피 대성당과 중앙광장

아말피는 한때 베니스, 제노바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중세 해상공화국 중 하나였다.

9세기부터 12세기까지 지중해를 누비던 해상 상인의 본거지이자,

유럽에서 가장 먼저 해상법과 항해기술을 체계화한 도시였다.

<아말피 대성당(두오모)인 성 안드레아 대성당>

 

🏛️ 아말피의 역사 유산

  • 두오모 디 산트 안드레아(Duomo di Sant’Andrea)
  • 아말피 대성당으로, 성 안드레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 아라비아와 노르만 양식이 조화된 건축미가 압도적이다.
  • 아말피 지하수 박물관(Museo della Carta)
  • 아말피가 지중해 문명에 제공한 종이 제조 기술의 흔적이 담긴 곳.
  • 아르세나레 해양박물관(Arsenale)
  • 아말피 해군이 사용하던 조선소 터. 그들의 해양력의 흔적이 남아있다.

🍷 포지타노와 아말피를 제대로 즐기는 팁

  • ☀️ 여행 시기: 5월~6월 또는 9월이 가장 이상적. 한적하면서도 날씨가 좋음.
  • 🚗 이동: 차보다는 페리나 버스, 또는 트레킹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아름답다.
  • 🍝 음식: 아말피 레몬을 활용한 레몬 파스타, 해산물 리조또, 그리고 리몬첼로 한 잔은 필수.
 
 
 
<일반 성인의 주먹보다 큰 레몬과 오징어, 멸치, 어묵등이 들어있는 해산물 튀김, 레몬 샤벳 등이 이 지역 특산물이다>

 


✍️ 여행자의 기록

포지타노에서 내려다본 바다는 마치 유리잔에 담긴 듯 고요했고,

아말피의 오래된 골목은 마치 과거로 이어진 시간의 균열 같았다.

돌계단을 따라 걷고, 햇살이 뜨겁게 내려앉은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들리는 성당 종소리는…

여행자가 아니라면 절대 알 수 없는, 순간의 영원함이다.

 
 
<지상에서 바다를 보는 것도 좋지만 보트나 유람선에 탑승, 바다에서 아말피나 포지타노를 바라보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이날 유람선을 렌트하여 함께 한 일행과 해안을 돌았다. 그 곳에서 바라본 아말피의 장관은 또하나의 잊을수 없는 인생장면이 되었다>

 


🧭 정리: 두 도시, 두 감성

항목
포지타노
아말피
이미지
화려한 리조트 도시
유서 깊은 해상 도시
핵심 감성
낭만, 예술, 감성
역사, 유산, 장엄함
추천 활동
해변 휴식, 사진, 산책
성당 탐방, 박물관, 향토 음식
공통점
지중해 절경, 아름다운 골목, 따뜻한 햇살
 

이탈리아 남부를 걷는다는 건,

햇살 아래서 역사를 마주하고,

바닷바람 속에서 감성을 꺼내놓는 일이다.

포지타노와 아말피는 그 여정을 가장 아름답게 수놓아주는 두 보석이다.

 
 

AI 활용